오피 전화할 때 절대 하면 안 되는 멘트 5가지 – 끊기기 싫으면 무조건 읽어라
- 가자오피
- 5월 10일
- 2분 분량
오피 예약 처음 하려는 사람들이 가장 먼저 하는 실수가 바로 전화를 잘못 건다는 거다
통화 연결은 됐는데 말투 한 번, 멘트 한 줄 잘못 던져서 그 자리에서 끊긴다
왜 그럴까?
실장 입장에서 보면 초보 티가 너무 나거나 위험 손님처럼 보이면 그냥 손절해버리는 거다
오늘은 오피 전화할 때 절대 하면 안 되는 멘트 5가지 그걸 정확히 짚어준다
이 글 읽고 나면 전화를 걸었을 때 바로 예약으로 연결될 수 있다
실수 1
“서비스 뭐 있어요?”
이 한 마디, 듣자마자 실장은 내부 단톡방에 이렇게 쓴다 경찰 가능성 있음. 손절
오피는 말장난으로 수위를 묻는 구조가 아니다
이 멘트를 던지는 순간 장난전화, 녹취 가능성, 블랙리스트 후보로 바로 인식된다
실수 2
“얼마예요? 몇 살이에요?”
이 질문은 직거래 느낌 + 노골적 수위 탐색 = 바로 컷
가격은 오피 세계에서 암묵적으로 오픈돼 있는 선에서 얘기해야 한다
노골적으로 캐묻는 순간 실장 눈에는 “이 사람은 안 가르쳐 줘도 되는 손님” 으로 보인다
실수 3
“사진 있어요? 사진 보내주세요”
사진 요청하는 순간 기본 예의가 없는 손님으로 분류된다
실장들은 사진 요청하는 손님을 안일하게 취급하거나 상대할 가치 없는 진상 손님으로 묶는다
직접 보고 판단하겠다는 태도나 업소에 등록된 사진을 보고
여매니저 이름을 지목하는 쪽이 훨씬 고급스럽게 보인다
실수 4
“싸게 안 돼요?”
가격 흥정하는 사람은 서비스의 질도 떨어지게 마련이다
돈에 민감한 사람은 현장에서도 말이 많고 문제 생길 확률이 높다고 본다
실장은 이미 수많은 사람을 겪었기 때문에 흥정하는 말투에 예민하게 반응한다
실수 5
“그냥 아무나 보내주세요”
가장 멍청한 말이다
도우미 퀄리티는 요청하는 사람에게 맞춰 배정된다
아무나 달라는 말은 아무거나 받겠다는 뜻이고 결국 수준 떨어지는 인원만 배정된다
그럼 어떻게 말해야 하냐
실제 예약이 잘 되는 말투 예시
이렇게 말하면 실장이 신뢰한다
강남 쪽인데 오늘 조용히 쉬다 갈 수 있을까요?
처음이라 무리 없고 편한 친구 있으면 좋겠어요
시간 좀 여유 있는데 천천히 좋은 친구 있으면 좋겠습니다
이건 매너 + 여유 + 실장 배려 다 들어간 말투다
이렇게 말하는 사람에게는 실장도 최대한 맞춰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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